다른 예비창업자와 소통해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실망이컸다. 미리 팔아보기라고 할만한 실행을 해본 분들이 극히 드물었다. 이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나는 과연 이만큼 미리 팔아보기를 잘했는가? 나도 고작 사업자 2명에게 영업전화를 했다가 거절 당한 것이 끝이다. 거액의 강의료를 내고 수업을 듣는데, 실행없이 끝난다는 건, 정말 끔찍한 말로다. 다들 미리 팔아보기를 어서 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