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그냥 무지성으로 세무사 두 곳에 블로그마케팅 전화를 걸었다. 이번에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안산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을 선별해봤다.이때 블로그마케팅 실행할 업체들을 선별한 기준은 2가지였다. 첫째는 고관여 상품일 것, 둘째는 체험단블로그보다 브랜드블로그가 효과적일 것.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블로그는 고관여 상품에 더 특화되어있다. 음식점 술집들을 굳이 블로그 후기 보고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저관여 상품들은 브랜드 블로그보다 체험단 블로그가 효과적이다. 나의 경우 내 1인의 노동력으로 일단 일할 심산이기에 체험단 블로그는 내가 시작하기에 불리하다.
그래서 직접 안산 한대앞역 요양병원 10곳에 영업전화를 돌려봤다. 내가 실험할 가설은 대학생이라는 신분이 신뢰감 상승으로 계약률 상승을 이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화 초반부 멘트에 내 출신대학과 학과를 밝히고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있느냐고 멘트를 했다. 대부분 관심없다며 냉랭하게 거절했으나 한 곳만은 예외였다. 블로그마케팅에을 어떻게 진행하는 지 역으로 질문이 들어왔었고 나는 바로 가치입증과 문제해결된 미래상을 제시했다. 즉 3개월만 있어도 지금보다 문의량이 10건 이상 늘어날 것이다.
사장님께서는 긴가민가 하시는 눈치시길래 대면영업까지 제안했다. 예전에 블로그마케팅을 했는데 별효과가 없어서 나에 대한 의심도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무료 마케팅 컨설팅만 받아도 된다고, 계약까지 진행하진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용양원 미리 팔아보기 대면계약까지 잡게 되었고, 이 계약이 성사되면 나는 최초의 미리 팔아보기를 성공하는 셈이다.